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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서 냄새가 날 때, 탈취제를 넣기 전에 냄새가 나는 칸을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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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목차

냉장고 문을 열 때마다 퀴퀴한 냄새가 나면 탈취제를 넣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냄새의 원인이 되는 음식이나 국물 자국이 남아 있으면 탈취제는 잠시 가릴 뿐입니다. 어느 칸에서 나는지부터 찾으면 대부분 간단히 정리됩니다.

먼저 답부터

냉장고를 비우지 않고도 칸별로 코를 대 보면 냄새가 강한 곳이 보입니다. 원인을 치우고 닦은 뒤에 냄새가 남을 때에 탈취제를 쓰는 순서가 효율적입니다.

찾는 순서

  1. 냉장고 전원은 두고, 선반과 서랍을 칸별로 열어 냄새를 맡습니다.
  2.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 뚜껑이 느슨한 반찬통, 물러진 채소를 먼저 꺼냅니다.
  3. 채소 서랍 아래에 국물이나 물기가 고여 있지 않은지 봅니다.
  4. 문 쪽 고무 패킹 홈에 곰팡이나 음식 찌꺼기가 끼어 있지 않은지 확인합니다.
  5. 냉장실 뒷면의 배수 구멍이 막혀 물이 고이면 냄새가 날 수 있으니 설명서에서 위치를 확인하세요.

청소 방법

  • 전원을 끌 수 있는 상황이라면 식품을 아이스박스 등에 옮기고 선반을 분리해 중성세제로 닦습니다. 제품 설명서의 청소 안내를 따르세요.
  • 닦은 뒤 물기를 말려 곰팡이를 막습니다. 마른 수건으로 닦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으면 문을 열어 두고 잠시 말립니다.
  • 락스 같은 강한 약품은 소재를 손상하거나 냄새가 남을 수 있으므로 설명서에서 허용하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냄새가 다시 나지 않게

  • 냄새가 강한 음식은 밀폐 용기에 담아 따로 보관합니다.
  • 냉장고를 너무 가득 채우면 찬 공기가 돌지 않아 냄새가 고이기 쉽습니다. 70% 정도만 채우는 것을 권하는 안내가 많습니다.
  • 한 달에 한 번 정도 유통기한이 지난 것이 없는지 훑어봅니다.

냄새가 나지 않아도 점검할 것

문 쪽 선반은 소스와 음료가 흘러 눌어붙기 쉬워 한 달에 한 번 닦으면 좋습니다. 냉동실도 오래된 식품에서 냄새가 배어 나올 수 있으니 날짜를 적어 두고 순서대로 먹으세요. 냉장고 뒤나 아래의 먼지는 전원을 뽑을 수 있을 때만 설명서대로 청소합니다.

제품이 필요한 조건

원인을 치우고 청소했는데도 은은한 냄새가 남는다면 탈취제를 쓸 수 있습니다. 고를 때는 놓는 칸에 맞는 크기인지, 식품과 닿지 않게 둘 수 있는지, 교체 주기가 어떤지 확인하세요. 냉장고 안에 방향 성분이 음식으로 옮을 수 있는 제품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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